먼개소문


이번 주 사랑의 콜센타 18회 여름특집 3탄, 보컬 여신 대전이 펼쳐지는데요. 러브라인 없고 양보 없는 불꽃 튀는 대결만 있다는 여신특집! 오늘도 본방사수~^^




대한민국에서 가창력 최고 보컬리스트 여신6와 트로트 맞대결이라~~ 역대급 무대가 속출한다고 해 기대감을 주고 있는데요.



오프닝부터 TOP6는 여신6를 직접 에스코트하면서 입장하고 자신의 대표곡을 부르는 '히트곡 퍼레이드'로 흥소울을 가동시킨다고 합니다. TOP6 역시 설레여하면서 경연과는 다른 긴장감을 표출했다고 합니다.



이날 임영웅은 "과거 내 마음을 빼앗아갔던 여신이 있었다"며 여신6 중 한 명을 향해 기습적으로 팬심을 고백한다고 해 오늘 후끈 달아오를 것 같은데요. ㅋㅋ 누구지? 궁금~~ 솔지? 



임영웅의 고백을 받은 여신6 멤버는 오늘 더 열심히 하겠다며 응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고 하는데요. 나머지 여신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고 전해 그 여신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격 대결이 시작되자 훈훈함도 잠시 대결을 앞두고 너무 좋아하는 분들이지만 여신 대접은 여기까지다 라고 선전포고를 날렸다고 하는데요.



이에 김성주는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러브라인 금지라며 우리는 무조건 치열한 대결만 있을 뿐이라고 양팀 맞대결에 불을 지폈다고 합니다. 



여신6역시 이날 트로트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였다고 해 어떤 멤버가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 기대되고 궁금한데요. 뽕과 소울의 만남은 어떨지~~



한편 사랑의 콜센타 18회 출연하는 여신6의 나이도 화제인데요. 백지영은 1976년생 45세, 린 40세, 이해리 36세, 유성은 솔지 32세 동갑, 벤이 30세 입니다.



사랑의 콜센타 18회 임영웅의 고백을 받은 여신은 누구인지 궁금하시다면 오늘 밤 10시 사랑의 콜센타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