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개소문


요즘 아내의 맛 즐겨보고 있는데요. 연애의 맛 출연이후 실제 부부가 된 배우 이필모와 이수연이 이제 아내의 맛에 출연하더라구요~



어젠 서수연이 담호 돌잔치 겸 집들이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서수연 직업이 레스토랑 CEO인만큼 플레이팅이 남다르더라구요.^^


서수연인 친오빠와 함께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하는데요. 검색해보니 상호는 <아티초크0125> 네요.




<아티초크0125>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75길6

매일 11시30분~ 23시


대표메뉴

매운 갈비찜과 버섯리조또

3만 3천원

새우루꼴라피자 

2만 6천원

문어그릴샐러드

2만 4천원



청담동 명품거리를 슬쩍 벗어나 골목 안쪽으로 들어서면 오묘한 느낌의 건물이 하나 눈에 띄는데, 미술관처럼 보이기도 하고 카페처럼 보이기도 하는 백색외관에 식물원 같은 공간 이탈리안 캐주얼 다이닝에서는 꽃꽃이 수업도 함께 진행하는 공간이라고 합니다.